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/스테이지3 결산 (문단 편집) === [[상하이 드래곤즈]] === ||<-4> {{{#fce300 '''상하이 드래곤즈 스테이지 3 누적성적'''}}} || || {{{#fce300 '''순위'''}}} || {{{#fce300 '''승'''}}} || {{{#fce300 '''패'''}}} || {{{#fce300 '''세트 득실'''}}} || || '''12위''' || 0 || 30 || -88 || ||<-4> {{{#fce300 '''상하이 드래곤즈 스테이지 3 성적'''}}} || || '''12위''' || 0 || 10 || -23 || || {{{#d22730 '''최다 연승'''}}} ||<-3> 0승 || || {{{#d22730 '''최다 연패'''}}} ||<-3> 10패 || 오버워치 리그 프로 선수 중 홍일점이자 [[게구리 핵 누명 사건]]으로 이미 이름이 알려진 상태였던 게구리는 합류 소식 공개 이후로 줄곧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, 스테이지3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뛰어난 실력, 예의바른 모습, 그리고 최초의 여성 리거라는 입지 등 여러 이유로 호감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. 결과적으로 게구리와 피어리스는 처참하기 그지없는 힐러진의 기량에도 불구하고 리그 상위권 팀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실력자들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였고, 그 중에서도 공방일체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딜러보다도 킬캐치력이 뛰어난 게구리는 명실장부한 상하이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. 양 팀 딜러들보다도 킬을 많이 따고 덜 죽는데도 상하이가 패배하는 모습을 보며 게구리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팬들이 급증했고, [[댈러스 퓨얼]]의 이펙트 선수와 나란히 현 리그판에서 가장 고통받는 두 선수로 꼽히고 있다. 한편 상하이 드래곤즈는 대부분의 선수를 갈아치우며 사실상 새 팀을 꾸렸는데도 두 스테이지 동안 합을 맞춰 왔던 이전 상하이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나아진 기량을 선보이며 이전의 선수단이 얼마나 엉망진창이었는지를 역으로 증명해냈다. -30의 스테이지 1, -35의 스테이지 2에서 -23이면 득실이 크게 개선된 부분은 확실하다.[* 게다가 현재 리그 팀들은 대부분이 시즌 시작 당시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팀합과 기량이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. 즉 스테이지 1, 2보다 훨씬 강해진 상대들을 상대로 훨씬 준수한 점수를 낸 것.] 현재 상하이의 딜러진과 탱커진은 다른 중위권 팀에게 밀리지 않을 수준의 선수들이지만, 거의 즉석에서 모이다시피 한 팀이고 국적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의사소통과 팀합 문제에 리그 최약체급인 힐러진의 역캐리에 이번 스테이지도 결국 전패로 마감했다. 디야, 스카이 등 중국인 멤버들 폼이 스테이지 막판에 상승하고 있어서, 스테이지 4에 전패는 끊지 않겠냐는 희망적 예상이 많다.~~기다려라 댈러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